| dc.contributor | 韓文系 | |
| dc.creator (作者) | 陳冠超 | |
| dc.date (日期) | 2018-02 | |
| dc.date.accessioned | 2-Aug-2019 15:15:15 (UTC+8) | - |
| dc.date.available | 2-Aug-2019 15:15:15 (UTC+8) | - |
| dc.date.issued (上傳時間) | 2-Aug-2019 15:15:15 (UTC+8) | - |
| dc.identifier.uri (URI) | http://nccur.lib.nccu.edu.tw/handle/140.119/124576 | - |
| dc.description.abstract (摘要) | 이 연구는 한국어 구어에 나타난 종결어미 ‘-다’의 의미 기능에 관한 기술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. 구체적으로는 ‘-다’를 논의한 기존의 연구를 검토함으로써 ‘-다’의 기술에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한국어 구어 말뭉치에 나타난 ‘-다’의 용례를 바탕으로 ‘-다’의 의미 기능에 대한 효과적인 기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. 종결어미 ‘-다’는 흔히 가장 무표적인 평서형 어미로 주로 문어에 두루 쓰이는 기본적 형태로 인식되어 왔다. 실제로 구어에 나타난 ‘-다’는 ‘-어’, ‘-지’와 같은 범용어미 못지않게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다양한 의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구어 말뭉치 분석을 통해 확인되었다. 다양한 의미 기능을 가진 ‘-다’는 그 동안 하나의 ‘-다’로 귀속시킬지, 별개의 ‘-다’로 분리할지에 대한 고려없이 ... | |
| dc.format.extent | 166645 bytes | - |
| dc.format.mimetype | application/pdf | - |
| dc.relation (關聯) | 어문논총, Vol.32, pp.81-124 | |
| dc.title (題名) | 구어에 나타난 종결어미 ‘-다’의 의미 기능에 대한 기술 문제 | |
| dc.title (題名) | A Study on Descriptions Methods of Semantic Functions of Final Ending ‘ta’ in Spoken Korean | |
| dc.type (資料類型) | article | |
| dc.identifier.doi (DOI) | 10.24227/jkll.2018.02.32.81 | |
| dc.doi.uri (DOI) | https://doi.org/10.24227/jkll.2018.02.32.81 | |
